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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영, 올스타 투표 마무리 투수 최초 팬 투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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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영, 올스타 팬 투표 1위, 류현진 12년 만에 베스트12에 올라
KIA, 올스타 베스트12 7개 부문 1위, 삼성 6개 부문 1위 차지
김택연·김도영·윤동희 등 첫 베스트12
정해영, 마무리 투수 최초 팬 투표 1위

(사진 = KBO 홈페이지)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2024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생애 첫 최다 득표 영예를 안았다. 정해영은 139만 6천 77표를 득표하며 2위 양의지(두산)를 제쳤다. 양의지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2번째 팬 최다 득표를 노렸지만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정해영은 마무리 투수 부문에서 팬 최다 득표 1위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KIA 투수로는 2022년 양현종에 이어 2번째다.

 

(사진 = KBO 홈페이지)

 

2024년 KBO 올스타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류현진, 12년 만에 베스트12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투수는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올스타 베스트12에 선정되었다. 류현진은 나눔 올스타 선발 투수 부문에서 양현종을 0.62점 차이로 제치고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류현진의 통산 5번째 베스트12이다.

 

2. KIA, 삼성 강세

2024년 상반기 선두권에 위치하고 있는 KIA와 돌풍의 팀 삼성에서 많은 올스타 선수가 선정되었다. 이번 올스타 베스트12에서는 KIA가 7개 부문, 삼성이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KIA는 정해영 외에도 이우성(1루수), 김도영(3루수), 박찬호(유격수) 등이 베스트12에 선정되었다. 삼성은 원태인(선발 투수), 오승환(마무리 투수), 류지혁(2루수) 등이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은 3명, SSG, 한화, 키움은 2명씩, LG와 롯데는 1명씩 베스트12에 선수를 배출했다.

(사진 = KBO 홈페이지)

 

3. 데뷔 첫 베스트12

전상현, 이우성, 김도영, 박찬호(이상 KIA),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정수빈(두산), 이재현(삼성)은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베스트12에 선정되었다. 특히 정수빈은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다.

 

4. 이강철, 염경엽 감독 추천 선수 추가 발표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할 이강철 드림 올스타 감독과 염경엽 나눔 올스타 감독은 각 팀 13명씩, 총 26명의 추천 선수를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선수는 추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KBO 홈페이지)

 

5. 올해 올스타전 특징

KIA, 삼성이 KBO 리그를 석권하며 올스타전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KIA는 7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다 베스트12 선수를 배출했다.
전상현, 윤동희, 이재현, 김택연 선수 등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베스트12에 선정되는 신인 선수들이 등장하며 세대교체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김택연은 고졸 신인 투수 최다 득표 4위와 선수단 투표 합산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었다.
12년 만에 베스트12 선정된 류현진: 류현진은 2012년 이후 12년 만에 베스트12에 선정되어 베테랑 선수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6. 올스타전

일시: 2024년 7월 5일(금) - 7월 6일 (토)

내용: 7.5(금)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7.6(토)KBO 올스타 게임
장소: 인천 SSG랜더스 필드
출전 선수:
드림 올스타: 이강철 감독 추천 13명, 팬 투표 12명
나눔 올스타: 염경엽 감독 추천 13명, 팬 투표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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